화장품 업계와 편의점 업계가 한 주 앞으로 다가온 오는 14일 화이트데이를 겨냥해 맞춤형 신제품을 출시했습니다.
더바디샵은 마스크 없이 맞이하는 봄 날씨에 대비해 자연 유래 성분을 95% 이상 함유한 저자극 스킨케어 신제품을 출시했습니다.
편의점 이마트24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과 협업한 초콜릿 세트를, GS25는 짱구 캐릭터, 패션 브랜드와 협업한 모자, 티셔츠와 후드티, 에코백 등을 내놨습니다.
CU는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유명 만화 캐릭터, 패션 브랜드와 협업해 키링과 틴케이스, 테이프를, 세븐일레븐도 '산리오 캐릭터즈', 헬로키티와 제휴한 캐리어와 인형 캐릭터 상품을 판매합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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